새 집

아직 짐정리가 많이 남았지만 이사 무사히 했다.  고양이 셋중 하나는 이사 도중 캐리어에서 빠져나와 잃어버릴뻔 하기도 했고 또 다른 놈은 장농에 빠졌다 구출되는  등 사소한 에피소드가 있긴했다. 옮겨간 집은 전보다 약간 작지만 방은 하나 더 많고 오붓한 느낌이다.

새 집

이사

내일 이사간다. 일한지 꼭 십년만에 작은 빌라지만 서울의 교통 좋은곳에 내집 마련한  것이니 자축할만한 일이다. 특히 아내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어서 한마리 수컷으로서의 뿌듯함이랄까 기쁨같은 그런게있다. 돌이켜  보면  딱히 돈을좇아 살지는 않았는데, 아끼며 살지도 않았는데 운이 좋고 복이 많았던것 같다. 새집에서 아내가 편안해 했으면 좋겠다.

이사

맘마미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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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맘마미아 보고왔다. 아바노래는  중학생때 즐겨들었는데, 칠팔년생인 나에게도 향수를 자극하는 아바! 근데  번역탓인지 가사와 극중상황이  좀 안맞는 경우도 많았던듯. 신디사이저는 한때 뉴테크놀러지 음악의 상징이었으나 이제와서는 음악을 늙어보이게 만들기 쉽상이란 생각도 들었다. 신디 음색을 저렇게 올드하게  쓸까 싶었는데 한편으로는 그게 전략  일  수도 있겠다 싶다.

맘마미아

오리엔테이션

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학교에서 안 하고 꼭 어디 멀리가서  하는 문화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? 나 때는 설악산  어느 리조트에서 했는데 하루 종일 나이트  시설  지하에서 먼지만 먹다온  기억이. 여튼 생존자들 한시라도 빨리  구출되길 바란다.

오리엔테이션